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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부모님들이 게임 비싸다고 안 사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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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용산 싯가 반영안된 가격

최저임금이 아니라 시급이겠지만서도...

진짜 저때는 미쳤었죠.. (저 스파2도 현대 정발이니깐 9만원이었던거지... 스파2 발매 당일 용산 갔었는데,15만원주고도 못구하고 전부 다 팔렸다는 얘기만... 관광터미널에 한대 물려놓고 있는거 구경만 했었던... )

며칠 뒤에 수원서 구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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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기억난다...
게임기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스트리트화이터 백화점에서 98,000원에 샀던 기억이...
알라딘보이로 바꾸고 집 근처에 게임샵이 생기면서 대여하거나 교환해가면서 겜했던 기억이 나네 ㅋㅋ
예전에 게임잡지를 사면 철이 좀 지난 게임cd 나 특집이나 명절땐 실제로 인기 있던 게임 cd를 부록으로 마구 퍼줌 이때도 게임은 사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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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 시장이 커질수밖에 없었음..
젊었을적 게임 좀 하던 아저씨 세대한테 게임 돈주고 샀다 하면 이해 못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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