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 엄마 들어왔다는 디시인 작성자 정보 브이슬롯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12.31 14:04 컨텐츠 정보 36,671 조회 15 댓글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관련자료 댓글 15 푸피에누스님의 댓글 푸피에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18:37 당사자는 쪽팔릴거같긴 한데, 그냥 나이 드니까 저런거 다 보여서 찡함 ㅜㅜ 당사자는 쪽팔릴거같긴 한데, 그냥 나이 드니까 저런거 다 보여서 찡함 ㅜㅜ 로레주님의 댓글의 댓글 로레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18:44 저거 못 전해줬으면 어머님은 아들 훈련소 있는 한달 내내 엄청 마음 쓰이고 걱정돼서 울적하셨을거임 저거 못 전해줬으면 어머님은 아들 훈련소 있는 한달 내내 엄청 마음 쓰이고 걱정돼서 울적하셨을거임 전투세라핌님의 댓글 전투세라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18:49 내 동기는 훈련소 퇴소 후 자대 배치 받기 전 연대 cp에서 대기할 때 부모님이 부산에서 포천까지 운전해서 오셨음 원래는 면회 안되는 거였는데 먼길 오셨다고 면회 허락 해줬는데 바짝 얼어서 치킨, 피자 이런 거 잘 먹지도 못함ㅋㅋㅋㅋㅋ 내 동기는 훈련소 퇴소 후 자대 배치 받기 전 연대 cp에서 대기할 때 부모님이 부산에서 포천까지 운전해서 오셨음 원래는 면회 안되는 거였는데 먼길 오셨다고 면회 허락 해줬는데 바짝 얼어서 치킨, 피자 이런 거 잘 먹지도 못함ㅋㅋㅋㅋㅋ 당근스님의 댓글 당근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19:09 엄마의 마음이지..ㅋㅋ ㅠㅠ 엄마의 마음이지..ㅋㅋ ㅠㅠ 부메누님의 댓글 부메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19:20 이야 이게 최근게아니라 14년도 글이네 현역 때 쓴 글인지 전역 이후 쓴 글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진 빡셀 때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게 최근게아니라 14년도 글이네 현역 때 쓴 글인지 전역 이후 쓴 글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진 빡셀 때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피테님의 댓글 아스피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0:03 훈련소는 모두가 관심병사임 ㄱㅊ 훈련소는 모두가 관심병사임 ㄱㅊ 록맨님의 댓글 록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0:12 ??: 야 홍삼 ??: 야 홍삼 에스팅톤님의 댓글 에스팅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0:22 군생활 이제 스타트 할 아득한 생각에 하루 지나면 다 까먹음 군생활 이제 스타트 할 아득한 생각에 하루 지나면 다 까먹음 제임스본드님의 댓글 제임스본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0:32 신교대에서 어떤 병사 할머니분이 자꾸 생활관 까지 들어 오실려고 하길래 조교들이 다 막았는데 30분 동안 이어지다가 포기하고 돌아가심 그리고 그날 얼차려 단체로 받음 ㅅㅂ 신교대에서 어떤 병사 할머니분이 자꾸 생활관 까지 들어 오실려고 하길래 조교들이 다 막았는데 30분 동안 이어지다가 포기하고 돌아가심 그리고 그날 얼차려 단체로 받음 ㅅㅂ 요롱이님의 댓글 요롱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0:42 괜찮아. 나는 가족들과 헤어지자 말자 조교가 묻는 말에 "왜요?"라고 답했거든. 내가 동기들중 가장 선봉으로 얼차려 받으면서 다들 군기가 바짝 들더라. 괜찮아. 나는 가족들과 헤어지자 말자 조교가 묻는 말에 "왜요?"라고 답했거든. 내가 동기들중 가장 선봉으로 얼차려 받으면서 다들 군기가 바짝 들더라. 그릇그룹님의 댓글 그릇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1:14 난 자대배치 받아서 1층 행정실이었나 지통실이었나, 중대이동하기 전에 대기하는데 어디 타부대 중령이 전화와서 받아보니 아빠 친구라고 힘든일 있으면 말해 이러는데 전화끊고나니까 거기 부사관이 누구냐고 이런거 우리 존나 싫어한다고 그러더라 ㅋㅋ 어차피 본부중대 아니라 걍 아무영향 없었지만 오지랖때문에 찍힐뻔 난 자대배치 받아서 1층 행정실이었나 지통실이었나, 중대이동하기 전에 대기하는데 어디 타부대 중령이 전화와서 받아보니 아빠 친구라고 힘든일 있으면 말해 이러는데 전화끊고나니까 거기 부사관이 누구냐고 이런거 우리 존나 싫어한다고 그러더라 ㅋㅋ 어차피 본부중대 아니라 걍 아무영향 없었지만 오지랖때문에 찍힐뻔 빈센트님의 댓글 빈센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1:21 갓머니무ㅠㅠㅠㅠ 갓머니무ㅠㅠㅠㅠ 버터나이프님의 댓글 버터나이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1:35 엄마 :소포를 뜯으며 홍삼팩이 왜 다시.. 엄마 :소포를 뜯으며 홍삼팩이 왜 다시.. 테우타모스님의 댓글 테우타모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1:41 어머니 ㅜㅜ 어머니 ㅜㅜ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1:51 쪽팔려 하지마라 있을때 잘하자! 쪽팔려 하지마라 있을때 잘하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푸피에누스님의 댓글 푸피에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18:37 당사자는 쪽팔릴거같긴 한데, 그냥 나이 드니까 저런거 다 보여서 찡함 ㅜㅜ 당사자는 쪽팔릴거같긴 한데, 그냥 나이 드니까 저런거 다 보여서 찡함 ㅜㅜ
로레주님의 댓글의 댓글 로레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18:44 저거 못 전해줬으면 어머님은 아들 훈련소 있는 한달 내내 엄청 마음 쓰이고 걱정돼서 울적하셨을거임 저거 못 전해줬으면 어머님은 아들 훈련소 있는 한달 내내 엄청 마음 쓰이고 걱정돼서 울적하셨을거임
전투세라핌님의 댓글 전투세라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18:49 내 동기는 훈련소 퇴소 후 자대 배치 받기 전 연대 cp에서 대기할 때 부모님이 부산에서 포천까지 운전해서 오셨음 원래는 면회 안되는 거였는데 먼길 오셨다고 면회 허락 해줬는데 바짝 얼어서 치킨, 피자 이런 거 잘 먹지도 못함ㅋㅋㅋㅋㅋ 내 동기는 훈련소 퇴소 후 자대 배치 받기 전 연대 cp에서 대기할 때 부모님이 부산에서 포천까지 운전해서 오셨음 원래는 면회 안되는 거였는데 먼길 오셨다고 면회 허락 해줬는데 바짝 얼어서 치킨, 피자 이런 거 잘 먹지도 못함ㅋㅋㅋㅋㅋ
당근스님의 댓글 당근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19:09 엄마의 마음이지..ㅋㅋ ㅠㅠ 엄마의 마음이지..ㅋㅋ ㅠㅠ
부메누님의 댓글 부메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19:20 이야 이게 최근게아니라 14년도 글이네 현역 때 쓴 글인지 전역 이후 쓴 글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진 빡셀 때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게 최근게아니라 14년도 글이네 현역 때 쓴 글인지 전역 이후 쓴 글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진 빡셀 때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피테님의 댓글 아스피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0:03 훈련소는 모두가 관심병사임 ㄱㅊ 훈련소는 모두가 관심병사임 ㄱㅊ
록맨님의 댓글 록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0:12 ??: 야 홍삼 ??: 야 홍삼
에스팅톤님의 댓글 에스팅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0:22 군생활 이제 스타트 할 아득한 생각에 하루 지나면 다 까먹음 군생활 이제 스타트 할 아득한 생각에 하루 지나면 다 까먹음
제임스본드님의 댓글 제임스본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0:32 신교대에서 어떤 병사 할머니분이 자꾸 생활관 까지 들어 오실려고 하길래 조교들이 다 막았는데 30분 동안 이어지다가 포기하고 돌아가심 그리고 그날 얼차려 단체로 받음 ㅅㅂ 신교대에서 어떤 병사 할머니분이 자꾸 생활관 까지 들어 오실려고 하길래 조교들이 다 막았는데 30분 동안 이어지다가 포기하고 돌아가심 그리고 그날 얼차려 단체로 받음 ㅅㅂ
요롱이님의 댓글 요롱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0:42 괜찮아. 나는 가족들과 헤어지자 말자 조교가 묻는 말에 "왜요?"라고 답했거든. 내가 동기들중 가장 선봉으로 얼차려 받으면서 다들 군기가 바짝 들더라. 괜찮아. 나는 가족들과 헤어지자 말자 조교가 묻는 말에 "왜요?"라고 답했거든. 내가 동기들중 가장 선봉으로 얼차려 받으면서 다들 군기가 바짝 들더라.
그릇그룹님의 댓글 그릇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1:14 난 자대배치 받아서 1층 행정실이었나 지통실이었나, 중대이동하기 전에 대기하는데 어디 타부대 중령이 전화와서 받아보니 아빠 친구라고 힘든일 있으면 말해 이러는데 전화끊고나니까 거기 부사관이 누구냐고 이런거 우리 존나 싫어한다고 그러더라 ㅋㅋ 어차피 본부중대 아니라 걍 아무영향 없었지만 오지랖때문에 찍힐뻔 난 자대배치 받아서 1층 행정실이었나 지통실이었나, 중대이동하기 전에 대기하는데 어디 타부대 중령이 전화와서 받아보니 아빠 친구라고 힘든일 있으면 말해 이러는데 전화끊고나니까 거기 부사관이 누구냐고 이런거 우리 존나 싫어한다고 그러더라 ㅋㅋ 어차피 본부중대 아니라 걍 아무영향 없었지만 오지랖때문에 찍힐뻔
빈센트님의 댓글 빈센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1:21 갓머니무ㅠㅠㅠㅠ 갓머니무ㅠㅠㅠㅠ
버터나이프님의 댓글 버터나이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1:35 엄마 :소포를 뜯으며 홍삼팩이 왜 다시.. 엄마 :소포를 뜯으며 홍삼팩이 왜 다시..
테우타모스님의 댓글 테우타모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1:41 어머니 ㅜㅜ 어머니 ㅜㅜ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2.31 21:51 쪽팔려 하지마라 있을때 잘하자! 쪽팔려 하지마라 있을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