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노량진 장수생이 아빠에게 받은 카톡 .jpg 작성자 정보 브이슬롯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2.05 15:29 컨텐츠 정보 36,519 조회 16 댓글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관련자료 댓글 16 그릇그룹님의 댓글 그릇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5:36 다 읽진 않았지만 공부머리 없고 방법도 모르는 애가 공시한답시고 백수짓 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네.. 부모가 진짜 착잡하겠다 다 읽진 않았지만 공부머리 없고 방법도 모르는 애가 공시한답시고 백수짓 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네.. 부모가 진짜 착잡하겠다 세오레므님의 댓글 세오레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6:52 노량진에 있으면서 자취하면서 그냥 그 생활에 적응해서 안주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노량진에 있으면서 자취하면서 그냥 그 생활에 적응해서 안주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빈센트님의 댓글의 댓글 빈센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6:55 방있지 의식주 해결되지 걍 부모 돈 받으면서 자유롭게 자취하는거지 뭐 방있지 의식주 해결되지 걍 부모 돈 받으면서 자유롭게 자취하는거지 뭐 팥선생님의 댓글 팥선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7:43 이 길이 아닌 걸 알았을 때 빨리 포기하고 다른 길 찾는 것도 행운이지 나도 성우공부 2~3년하면서 1차 시험 녹음이라 목소리만 좋으면 어느정도 붙었는데 2차부턴 연기도 포함이라 연기를 못하겠어서 이 길이 아닌가 보다 싶어서 빨리 다른 길로 가서 먹고사는데 자기 자신을 잘 아는게 중요한 것 같음 이 길이 아닌 걸 알았을 때 빨리 포기하고 다른 길 찾는 것도 행운이지 나도 성우공부 2~3년하면서 1차 시험 녹음이라 목소리만 좋으면 어느정도 붙었는데 2차부턴 연기도 포함이라 연기를 못하겠어서 이 길이 아닌가 보다 싶어서 빨리 다른 길로 가서 먹고사는데 자기 자신을 잘 아는게 중요한 것 같음 테바이우스님의 댓글 테바이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7:48 고시도 아니고 9급을 2~3년 끌면 그냥 공부가 자기 길이 아닌거임 고시도 아니고 9급을 2~3년 끌면 그냥 공부가 자기 길이 아닌거임 아스피테님의 댓글 아스피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8:00 후기좀 어케됨 아직도 공무원 준비중임? 후기좀 어케됨 아직도 공무원 준비중임? 카파네우스님의 댓글 카파네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8:04 사람 같지도 않은 새끼를 자식이라고 그래도 저렇게 감싸는거 보면 참 사람 같지도 않은 새끼를 자식이라고 그래도 저렇게 감싸는거 보면 참 마가렛님의 댓글 마가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8:23 저게 밥버러지라는거구나? 저게 밥버러지라는거구나? 부선다리님의 댓글 부선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8:29 어떻게 저런 아버지 밑에 저런 아들이 나오지 어떻게 저런 아버지 밑에 저런 아들이 나오지 광야님의 댓글 광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8:50 외삼촌이 고대 법대 나와서 사법고시 7번 떨어지고 존나 힘들어 하시던거 생각나네 외삼촌이 고대 법대 나와서 사법고시 7번 떨어지고 존나 힘들어 하시던거 생각나네 토마첼리님의 댓글 토마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9:13 대학원 다닐 때 저 내용 보고 괜히 저 사람이 나 같고 불안했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밥벌어먹고 살면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 대학원 다닐 때 저 내용 보고 괜히 저 사람이 나 같고 불안했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밥벌어먹고 살면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 보즈베일리님의 댓글 보즈베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9:34 와..아버지 보니까 저런 아들새끼가 나오면 안되는데 너무 편하게 해주셨나 와..아버지 보니까 저런 아들새끼가 나오면 안되는데 너무 편하게 해주셨나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9:53 한창 공무원 시험 유행할때 돌던 짤이네. 안될 애들이 안될 짓하면서 허송세월하던 때지 한창 공무원 시험 유행할때 돌던 짤이네. 안될 애들이 안될 짓하면서 허송세월하던 때지 로지디브님의 댓글 로지디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20:21 커트라인과 자기점수 등을 보면 자기가 가망성이 있는지 없는지 안다. 즉 그 말은 쟤는 이미 안 될 것 알고 저러고 있는것이다. 부모가 그 동안 부추겼을 수도 있지만.빨리 파악하고 나아갈 길을 다잡아야 한다. 커트라인과 자기점수 등을 보면 자기가 가망성이 있는지 없는지 안다. 즉 그 말은 쟤는 이미 안 될 것 알고 저러고 있는것이다. 부모가 그 동안 부추겼을 수도 있지만.빨리 파악하고 나아갈 길을 다잡아야 한다. 군림님의 댓글 군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20:25 고시낭인으로 현실 도피 하는사람 많음 애초에 수능처럼 1~9등급으로 평가 받고, 공부 머리인지 아닌지 내가7~8등급인데 재수 하는게 맞는지 등등 젊을때 선생님 or 부모님과 충분히 상담 하고 진로 결정 했어야 했음 그래도 공무원 말고 할 거 많은데 나이만 먹었네.. 저러면서 나라탓, 부모탓 모든걸 남 탓으로 본인 실수를 인정 안함ㅋㅋ 고시낭인으로 현실 도피 하는사람 많음 애초에 수능처럼 1~9등급으로 평가 받고, 공부 머리인지 아닌지 내가7~8등급인데 재수 하는게 맞는지 등등 젊을때 선생님 or 부모님과 충분히 상담 하고 진로 결정 했어야 했음 그래도 공무원 말고 할 거 많은데 나이만 먹었네.. 저러면서 나라탓, 부모탓 모든걸 남 탓으로 본인 실수를 인정 안함ㅋㅋ 꿀농부님의 댓글 꿀농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20:35 저정도면 정말 좋은 집안임 저정도면 정말 좋은 집안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그릇그룹님의 댓글 그릇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5:36 다 읽진 않았지만 공부머리 없고 방법도 모르는 애가 공시한답시고 백수짓 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네.. 부모가 진짜 착잡하겠다 다 읽진 않았지만 공부머리 없고 방법도 모르는 애가 공시한답시고 백수짓 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네.. 부모가 진짜 착잡하겠다
세오레므님의 댓글 세오레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6:52 노량진에 있으면서 자취하면서 그냥 그 생활에 적응해서 안주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노량진에 있으면서 자취하면서 그냥 그 생활에 적응해서 안주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빈센트님의 댓글의 댓글 빈센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6:55 방있지 의식주 해결되지 걍 부모 돈 받으면서 자유롭게 자취하는거지 뭐 방있지 의식주 해결되지 걍 부모 돈 받으면서 자유롭게 자취하는거지 뭐
팥선생님의 댓글 팥선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7:43 이 길이 아닌 걸 알았을 때 빨리 포기하고 다른 길 찾는 것도 행운이지 나도 성우공부 2~3년하면서 1차 시험 녹음이라 목소리만 좋으면 어느정도 붙었는데 2차부턴 연기도 포함이라 연기를 못하겠어서 이 길이 아닌가 보다 싶어서 빨리 다른 길로 가서 먹고사는데 자기 자신을 잘 아는게 중요한 것 같음 이 길이 아닌 걸 알았을 때 빨리 포기하고 다른 길 찾는 것도 행운이지 나도 성우공부 2~3년하면서 1차 시험 녹음이라 목소리만 좋으면 어느정도 붙었는데 2차부턴 연기도 포함이라 연기를 못하겠어서 이 길이 아닌가 보다 싶어서 빨리 다른 길로 가서 먹고사는데 자기 자신을 잘 아는게 중요한 것 같음
테바이우스님의 댓글 테바이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7:48 고시도 아니고 9급을 2~3년 끌면 그냥 공부가 자기 길이 아닌거임 고시도 아니고 9급을 2~3년 끌면 그냥 공부가 자기 길이 아닌거임
아스피테님의 댓글 아스피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8:00 후기좀 어케됨 아직도 공무원 준비중임? 후기좀 어케됨 아직도 공무원 준비중임?
카파네우스님의 댓글 카파네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8:04 사람 같지도 않은 새끼를 자식이라고 그래도 저렇게 감싸는거 보면 참 사람 같지도 않은 새끼를 자식이라고 그래도 저렇게 감싸는거 보면 참
마가렛님의 댓글 마가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8:23 저게 밥버러지라는거구나? 저게 밥버러지라는거구나?
부선다리님의 댓글 부선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8:29 어떻게 저런 아버지 밑에 저런 아들이 나오지 어떻게 저런 아버지 밑에 저런 아들이 나오지
광야님의 댓글 광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8:50 외삼촌이 고대 법대 나와서 사법고시 7번 떨어지고 존나 힘들어 하시던거 생각나네 외삼촌이 고대 법대 나와서 사법고시 7번 떨어지고 존나 힘들어 하시던거 생각나네
토마첼리님의 댓글 토마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9:13 대학원 다닐 때 저 내용 보고 괜히 저 사람이 나 같고 불안했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밥벌어먹고 살면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 대학원 다닐 때 저 내용 보고 괜히 저 사람이 나 같고 불안했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밥벌어먹고 살면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
보즈베일리님의 댓글 보즈베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9:34 와..아버지 보니까 저런 아들새끼가 나오면 안되는데 너무 편하게 해주셨나 와..아버지 보니까 저런 아들새끼가 나오면 안되는데 너무 편하게 해주셨나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19:53 한창 공무원 시험 유행할때 돌던 짤이네. 안될 애들이 안될 짓하면서 허송세월하던 때지 한창 공무원 시험 유행할때 돌던 짤이네. 안될 애들이 안될 짓하면서 허송세월하던 때지
로지디브님의 댓글 로지디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20:21 커트라인과 자기점수 등을 보면 자기가 가망성이 있는지 없는지 안다. 즉 그 말은 쟤는 이미 안 될 것 알고 저러고 있는것이다. 부모가 그 동안 부추겼을 수도 있지만.빨리 파악하고 나아갈 길을 다잡아야 한다. 커트라인과 자기점수 등을 보면 자기가 가망성이 있는지 없는지 안다. 즉 그 말은 쟤는 이미 안 될 것 알고 저러고 있는것이다. 부모가 그 동안 부추겼을 수도 있지만.빨리 파악하고 나아갈 길을 다잡아야 한다.
군림님의 댓글 군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20:25 고시낭인으로 현실 도피 하는사람 많음 애초에 수능처럼 1~9등급으로 평가 받고, 공부 머리인지 아닌지 내가7~8등급인데 재수 하는게 맞는지 등등 젊을때 선생님 or 부모님과 충분히 상담 하고 진로 결정 했어야 했음 그래도 공무원 말고 할 거 많은데 나이만 먹었네.. 저러면서 나라탓, 부모탓 모든걸 남 탓으로 본인 실수를 인정 안함ㅋㅋ 고시낭인으로 현실 도피 하는사람 많음 애초에 수능처럼 1~9등급으로 평가 받고, 공부 머리인지 아닌지 내가7~8등급인데 재수 하는게 맞는지 등등 젊을때 선생님 or 부모님과 충분히 상담 하고 진로 결정 했어야 했음 그래도 공무원 말고 할 거 많은데 나이만 먹었네.. 저러면서 나라탓, 부모탓 모든걸 남 탓으로 본인 실수를 인정 안함ㅋㅋ
꿀농부님의 댓글 꿀농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2.05 20:35 저정도면 정말 좋은 집안임 저정도면 정말 좋은 집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