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복싱 글러브마저 키티..옴브리뉴도 무서우면서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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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동석이 '옴브리뉴' 챌린지에 마동석스럽게 동참했다.
배우 마동석은 30일 "옴브리뉴? 난 마브리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자신이 차린 복싱장에서 옴브리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마동석의 복싱 글러브는 포인트로 키티가 새겨져 있는 가운데 핵주먹은 무서운데 표정은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마동석은 올해 '범죄도시4'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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