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하루 담배 2갑씩” 과거 안 믿겨…가슴 파인 누드톤 드레스+레드립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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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가슴 부부인 깊게 파인 누드톤 롱드레스를 착용한 안젤리나 졸리는 50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레드립으로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매혹적인 미모도 부각시켰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진행된 산타바바라 국제 영화제에서 자신의 흡연 습관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화제에서 몰틴 모던 마스터상을 수상한 안젤리나 졸리는 대표작 '툼레이더'(2001)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당시 하루에 담배를 두 갑씩 피웠는데 영화를 준비하면서 내 건강과 생활을 완전히 바꿔야 했다"며 "훈련에 적합한 몸을 만들기 위해 담배를 끊었고, 그 뒤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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