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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공감한다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인터넷에서의 행동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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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개인신상정보 관련된 것도 아닌 질문 올린 다음에 '펑' 해버리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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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오리온님의 댓글

뭐 저것도 병의 일종이겠죠. 실제로 병명이 붙냐 안붙냐의 차이지. 심지어 글 올리는 시간간격만 봐도....

로지디브님의 댓글

무언가를 몰라서 물어보는걸 부끄러워해서 저런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저런 사람이 다른 사람이 물어보면 핑프냐 물어보기전에 검색해봤냐 이러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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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누님의 댓글

공감은 몰라도 이해라도 해보려 하는데
내가 인터넷 활동한 흔적을 남기기 싫은걸까요?
모르는거 답만 얻고 글삭하고 싶은데 글삭제는 안되니 수정기능을 활용해서 펑해버리는
답변해주는 상대방을 사람이 아니라 NPC나 AI 정도의 기능 정도로만 취급하는 심리도 깔려있는것 같고

블랙체리님의 댓글

'내가 이걸 몰랐다는 완전무결 하지 않음'을 인정하기 싫은거라고 생각합니다.
'틀린 거 인정못하고 남탓하기'같은 건데 이 상황에서는 '탓을 떠넘길 남'이 없으니 펑! 하는 거죠.

헨리터너님의 댓글

좀 이상하긴하네요
싸움꾼이라 그런거면 어그로 걸릴까봐 그런가 하는데 말투보면 그건 아닌거같은데

푸피에누스님의 댓글

개인 sns도 아니고 커뮤니티를 저렇게 사용하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지만, 이해는 쉽지 않나요? 별 생각 없이 썼던 댓글들, 글들이 발굴 되는게 무서운거죠. 예전 구글링이라는게 처음 사람들에게 알려졌을때, 자기 아이디, 닉네임으로 구글링 해보고 충격받은 분들 상당히 많을껀데요. 당장 우리는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페이커의 아이유가 뭐하는 아이유 같은 것도 다 그런 구글링의 일종인거고, 현 여자친구한테 전 여자친구 관련 상담글이 검색 당했을때 추궁 한번 당해보면 인터넷에 내 모든 흔적을 지우고 싶다는 생각은 대부분 한번쯤은 해볼것 같은데요. 크크 거기서 출발한거고 심해져서 일종의 병 처럼 되면 본문 처럼 되는거라서... 이게 뭐 이해가 어려운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장기수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하시는거에 동의하는데
문제는 본문에도 있듯, 개인신상이 아닌 글에서 조차 그런거고
쓰신 댓글에도 심해져서 병되면 <- 이 부분이 이해가 어려운 것 뿐이죠

롤 잭스랑 레넥톤이랑 뭐가 더 좋음?
이런걸 펑하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죠 크크

라시모스님의 댓글

기본적으로는 질문글 삭제는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은 심리가 큰 것같습니다
근데 스샷의 저분은 약간 다른심리 같긴하네요

전투세라핌님의 댓글

저게 많은 답변 수집을 위해서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글 리젠율 높은 곳은 십여분 단위로 페이지가 넘어가버리니까 커뮤 이용자 중에 본인 질문글을 일부만 볼테니 제목과 내용을 조금만 바꿔서 소위 끌올 같은걸 하는거죠.

호랑천상님의 댓글

제가 질게에 글썼다가 지워서 벌점 먹은적이 1번 있는데
뭔가 한국인 특유의 갬성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질문을 한다는것 = 뭔가 모른다는것 = 부끄러운것

리아후니님의 댓글

전 남이 올린 질문글과 답변에서 제가 찾던 궁금증이나 문제를 해결받은 적이 많아서 내버려둡니다.

사실, 지우기 귀찮은 것도 크고요.

키피오님의 댓글

굉장히 싫어하는 행동입니다.
다른 사람 질문글에 답변달아주는 사람들 성의를 날려먹는 행위라 봐요.
신경 안쓰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답변을 달아주면서 질문자와 피드백을 나누고 싶거나 질문자 본인이 아니라도 비슷한 궁금증을 가진 다른 이들이 검색할 때 도움이 됐으면 하는 소소한 보람을 느끼면서 시간들인건데요. 갑자기 글삭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질수록 질문글에 답해주는 사람들도 줄어들겁니다.

군림님의 댓글의 댓글

글쳐
그랴서 만약 커뮤에서 저 아이디가 자주 보인다면
애초에 저는 저런부류 글 클릭 자체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토마첼리님의 댓글

모르는 게 부끄러우면 인터넷에 뭔갈 물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
노력해서 찾아보면 대부분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고 질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질이 스스로 찾는 것 대비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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