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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한국인이 이상하단 걸 못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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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국이 시원~~~하네
외국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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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메라스님의 댓글

이게 으르신들이 팔팔 끓지 않으면 만들어 놓고 오래된 걸 주는 거냐고 불쾌해 하던데 맛보다 위생의 상징 같더군요

아스톤님의 댓글

저 시원하다는 말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학습되서 그런지 나이 들고나서는 자연스레 나오더라구요 크크 ㅠ

푸피에누스님의 댓글

근데 저 팔팔 끓는 국물이 달아오른 그릇에 닿아서 치지지직 거리는 소리 좋지 않나요?
저는 국밥 먹을때 그 소리 나면 되게 좋던데...

래리디님의 댓글

저렇게 나오는거 너무 싫어요. 과하게 뜨거운데 식지도 않아서 먹을때마다 입천장이 다 까져요. 그치만 국밥은 너무 좋아하고..

토모히로님의 댓글

너무 뜨거워 입천장 까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저도 불호입니다. 식히는데 공을 많이 들여야해서 귀찮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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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꾸님님의 댓글

저거 가라앉을때까지 열심히 숟가락으로 휘저어줘야죠. 그리고 공기밥그릇에 덜어서 다시 2차 휘젓기로 식히고. 그리고 한입 떠서 후후 불어먹기. 그럼 뜨끈뜨근한게 시원하다~

마가렛님의 댓글

커피도 겁나 뜨겁게 줘서 맨날 입천당 데입니다.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식으면 다시 데워달라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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