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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 지원자수 많이 감소한 기술원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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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정된 의대 신입생 증원의 여파로 2025학년도 기술원 대학들의 정시 지원자수가 많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이 카이스트인데 작년에 비해 지원자수가 37.9%나 감소했습니다. 의대쏠림 현상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만 서울대와 함께 이공계 탑2 가운데 하나인 카이스트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카이스트에서 의대설립을 추진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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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오리온님의 댓글

인구 감소가 이미 30년 전부터 확정적이었는데 한전공대 포함 과기원을 너무 많이 만들어 놨어요.
굳이 지역이 문제라면 영남권 1,2과기원, 호남권 1,2과기원 이런 식으로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사립 과기원 격인 포항공대도 있고...

블랙체리님의 댓글

이제는 다 없어진 자소서에 추천서가 그대로 다 붙어있으니 그 전부터도 카이스트 지원은 시간이 많이 들어서 선호가 떨어지긴 했는데 의대 증원에 완전히 타격을 받긴 했네요.

르지로이나님의 댓글

의대 정원 증가로 과기원 지원율이 실질적으로 떨어지긴 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KAIST 기준 연 15명 내외 뽑는 (작년엔 20명) 정시 지원자 수가 무슨 큰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볼려면 수시를 봐야지..

당근스님의 댓글

제가 이거 때문에 의대증원에 찬성하다가 반대로 돌아섰습니다. 몇년 시행착오만으로도 너무 치명적일거 같아서

팥선생님의 댓글

전 의사증원이 맞나 싶어요. 우리나라는 결국 물건 만들어다 파는 게 주력인 나라인데 나라의 인재라는 인재는 다 끌어모아다가 의사에 꼴아 박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버꾸님님의 댓글

어차피 정시 몇명 뽑지도 않는데 딱히 상관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시로 온 애들중에 공부 잘하는 애들 찾기도 힘들고요.

라이언님의 댓글

너무 정치쪽 글이긴 한데. 알엔디 삭감이랑 의대증원 같이 한거, 더해서 그 난잡했던 과정은 정말 최악의 수였다고 봅니다. 오바해서 말하면 상위권 이공계 가려던 애들한테 의대 가라고 칼만 안들고 협박한 수준 아닌가 싶음.

더불어서 애 키우다가 요즘 든 생각인데, 사람의 선호가 상당수 유전적으로 정해지겠지만 초등학생때까지의 경험도 큰 몫을 한다고 봅니다. 근데 현재 한국에서 애 키우면서 애가 이공계에 흥미를 가지게 할만한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결국 국가 경쟁력은 스템일텐데.. 한국은 국민건강 위해서 메디컬은 뺀다고 치고 그럼 이공계라도 밀어줘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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