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 못하는 이유 아시는 분 있나요?? 공도라서 그런건가요?

수소차라서 보조바퀴를 못 달아서... 라고 영상에서 말 하네요.

영상 1분9초쯤 나오는 이유 때문 아닌가요

차에 손상없이 견인이 불가능해서인데

왜 저런 차들을 재산가치까지 지켜줘야 하는가.. 로 생각해보면 법이 잘못된걸로..

영상보시면 이유가 나오는데 수소차라 바퀴4개를 다 체결해야하는데 연석에 바짝 붙어있어 바퀴에 체결을 못한다고 합니다.

매뉴얼엔 네바퀴 다 뜨라곤 하는데, 사실 수소차가 4륜도 아니고, 앞만 떠도 됩니다. 배터리 전기차도 2륜 모델은 그렇고요...

해당 차량은 수소차여서 바퀴 네 개에 모두 보조 바퀴를 달아 견인해야 하는데, 경계석에 바퀴가 너무 붙어 있어 보조 바퀴 설치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자 여러명이 달라 붙어서 들면 안들리나... 하는 생각이 흐흐흐

예전에 이사할때도 사이드 브레이크 잠겨있는 차 어른들이 다 들어서 옮겼었는데 생각이....

저럴때 쓰는게 지게차죠. 카센터 같은데서도 고장나서 못움직이는차 내릴때 자주 씁니다. 직원들이 생각이 거기까지 닿진 않았나 싶기도..

기차역 앞에 저렇게 대놓고 간 사람도 있었죠.
관련 법 보완이 시급합니다.

관련 피해금액 전액 받아내야죠..

작정하고 가로로 도로 막아도 손가락만 빨아야 한다는거군요
저 차주는 주차비 굳히고 개꿀이네요

영업방해 이런걸로 고소해서 비용 받을 순 없나요?

나도 해본다고 나타나는 관종이 있을거같은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