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 사람들이 제일 팔고 싶을때 = 저점. 너무 다들 사고 싶을때 = 고점. 이라서 뭐

아 떡락하고 지지부진해서 가스공사 팔았더니 곧 떡상한거 떠오르네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16년 17년 즈음에 선배에게 셀트리온 어때요? 라고 물었죠
야야 그런거 하는 거 아니야
듣고 그런갑다 했어요
얼마전 검색하니 물어본 이후로 쭉쭉..

이거외엔 설명이 안 됨

사마천의 사기 화식열전 보면 돈 버는 방법 나옵니다. 돈 없어서 궁형 받아야했던 사마천이 열전 제일 마지막 부분을 돈 버는 법으로 채워놨어요. 열전의 첫장은 복수귀 오자서, 마지막장은 쩐주 화식으로 쓴걸 보면 인간미가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과장님 그러니까 이제 뭐 들어갈꺼예요?? 빨리요

손절할때보다 더 기분 나쁜 손절후 떡상

제가 HLB를 47000원에 털었는데...

32,000원 있어요 젠장...

손절후에는 그냥 안보는게 속이 편하죠 크크

이래서 반만 사던지 팔던지... 크크크

분할매도 분할 매수의 중요함..

저도 2년넘게 들고 있던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던 주식 파니깐 바로 치고 오르더군요..

물렸던거 1년만 참아보자 했는데
2일인가 남기고 팔았거든요?
귀신같이 딱 1년째 되는날 오후에 상한가…
게다사 그 종목 알려주신분은 오전에 정리했는데
그날 오후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