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GT를 욕하는 팬들도 인정한 엔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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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GT는 OST가 진짜 좋았습니다. 오프닝 DAN DAN도 좋지만, 엔딩곡 Don't you see는 지금도 한번씩 듣습니다. zard도 추억이네요. 여자 보컬 괜잖았는데, 요절 했죠ㅜ

마블전문가 울지마라... '정식 후계자' 도요타로가 남아있으니

단단과 저엔딩이 드래곤볼의 기억을 참 아련하게 만들더라
오공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이거 100년 후 스페셜 아님?
gt엔딩은 무천도사 대사랑 신룡 타고 가는 손오공이 갑이지
물론 저것도 좋았음

드래곤볼은 안봤지만 DAN DAN은 지금도 자주 듣는 띵곡임

근데 저거 마지막 약간 스토리 에러같더라
100년만에 손오공 후손이랑 베지터 후손이 서로 모른다? 이거 말이되냐
트랭크스랑 오반, 오천 그리고 팡이도 같이 몇년을 알고 지냈는데..

? 오공이 신룡타고 가는 그 장면이 좋은거지
저 장면은 팡이 저렇게 가난하게 사는게 이해 ㅈ도 안되서 개별로인데
손오공 베지터 후손이 서로 모르는것도 말도 안되고

근데 팡도 사탄덕에 ㅈㄴ 부잣집 아니었음? 100년동안 재산 다 갉아먹은건가

사이어인은 늙지않는다고 하는데
팡이 늙은게 인간 사이어인 반반이라서 그런건가?

초사4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는데 gt 리메 안 나오려나

드래곤볼Z 마지마겡 나온 꼬마는 누구임??

단단이랑 결말로 Z를 뛰어넘어버린 goat 나도 개인적으로 gt의 그 감성이 너무 좋았어

무한슬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