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둘째 임신은 아들이길"…♥정석원과 이혼 가능성 0%
컨텐츠 정보
- 33,712 조회
- 목록
본문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의 사이를 언급했다.
백지영은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아는 형수’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내가 라이터 불이면 남편은 산불인데 생각보다 내면이 더 좋았고, 연애를 할수록 더 좋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올해로 결혼 11년 차, 8살 딸을 육아 중인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이 질투가 많지만 케이윌에 대해서는 질투를 하지 않는다며 “단둘이 캠핑에 간다고 해도 믿을 것”이라고 말했다.
![]()
케이윌도 이를 인정하며 “누나와 내가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 걸 질투한다면 그건 그 여자가 이상한 것”이라고 답했다. 케이윌은 정석원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Nobody(노바디)’를 불렀다며 “그걸 부르면서 이 정도면 은혜는 다 갚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윌은 더 깊숙하게 백지영의 결혼 생활과 마인드를 알아갔다.
백지영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부부는 언제나 하나, 같은 편이라는 혼인 서약을 마음 깊이 새겼다. 다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가능성의 여지(이혼 가능성)를 단 0.1%도 둔 적 없다. 어느 정도로 싸워도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란 다짐은 있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
백지영은 지난달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딸에 대해 "말도 너무너무 잘 듣는다"라며 자랑했다.
이어 "떼를 한 번도 쓴 적이 없다. 울고 이런 것도 안 한다. 나랑 내 남편을 봐서는 어떻게 이렇게 나왔을까 싶다. (딸이) 외모는 아빠고 내면이 엄마라고 하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또 낳고 싶은 거냐"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그렇다며 "난 아기 낳는 거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둘째를 바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