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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 남편·‘더 글로리’ 학폭 가해자…‘오겜2’ 깨알 조연, 빛났다[스경X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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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우, 장재호, 김시은(왼쪽부터). 연합뉴스

‘오징어게임2’에서 조연급 배우들이 씬스틸러로서 특급 활약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재호는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노을(박규영)과 대립각을 세우는 병정으로 출연했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았다. 이정재, 양동근, 이병헌, 조유리, 탑 등 출연진들의 명단이 공개되며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이중 장재호는 장기 밀매를 하는 병정 세력 중 한 명으로 등장, 이에 협조하지 않는 노을에게 무력까지 행사하며 악행을 거듭하는 캐릭터로 섬뜩함을 자아내며 존재감을 뿜어냈다.

장재호는 올해 9월 동갑내기 배우 공민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송지우. 넷플릭스

배우 송지우 역시 국내외 팬들한테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는 ‘오징어게임2’ 456명의 참가자 중 196번 등번호를 달고 가장 먼저 탈락해 사망했다. 작품 속 비중은 매우 적지만 티저 영상에서 그가 죽는 임팩트가 커 전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징어게임2’에서 가장 먼저 죽는 송지우는 이전에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인 최혜정(차주영)의 어린 시절을 강렬하게 연기한 바 있다.

김시은. 넷플릭스

주조연급으로 나오는 배우 김시은도 돋보였다. 김시은은 ‘오징어게임2’에서는 영미로 분해 현주(박성훈)와 호흡을 맞췄다. 작중 영미(95번)는 겁이 많은 설정으로 게임을 빨리 끝내고 싶어 ‘X’에 투표를 했고, 짝짓기 게임 도중에는 밀려드는 남성 무리에 일행과 뒤처지며 결국 최후를 맞이한다.

지예은과 얼굴이 닮아 방영된 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선 지예은이 ‘오징어게임2’에 출연한 줄 알았다는 작은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시은은 영화 ‘다음 소희’에서 현장실습생 김소희 역을 완벽 소화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 포함, 도합 9개의 상을 휩쓸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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