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g 산다라박 “헐벗겠다” 공약 지켰다…워터밤 뒤흔든 가죽비키니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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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터밤 싱가포르, 산다라박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노출 공약을 지켰다.
산다라박은 8월 25일 공식 계정에 "WATERBOMB SINGAPORE"(워터밤 싱가포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라사 센토사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서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워터밤 싱가포르, 산다라박 공식 계정
최근 몸무게가 39kg라고 직접 밝혔던 산다라박은 이날 과감한 가죽 소재 비키니 패션으로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이는 예견된 노출이다. 산다라박은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워터밤'이 벗는 공연이라며 "시원하게 헐벗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다라박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소속 그룹 2NE1(투애니원) 단독 콘서트 'WELCOME BACK'(웰컴 백)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전석 매진되며 2NE1 재결합을 고대한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했다.
사진=워터밤 싱가포르, 산다라박 공식 계정
2NE1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멤버들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최고의 공연으로 찾아뵐 테니 뜻깊은 순간을 함께 즐겨 주시기 바라며 추후 이어질 글로벌 투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NE1은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말 일본 고베 월드홀, 12월 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로 발걸음을 옮긴다. 아울러 네 멤버는 범위를 보다 넓힌 아시아 투어 일정 공개까지 앞두고 있다.
산다라박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저도 너무 너무 기다렸고 8년 만에 저희 팬들에게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멤버들이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 멤버들 다 개인 활동 접고 2NE1에 올인하기로 했다. 7시간 동안 안 쉬고 춤을 추는데 컴플레인도 없다. (다들)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한 걸 알아서"라고 말했다.
